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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올해 한미연합훈련, 변화 없어”...중단·축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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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올해 한미연합훈련, 변화 없어”...중단·축소 유지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기사승인 2020. 01. 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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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대변인 "한국에서 훈련 태세에 어떠한 변화도 없어"
3~4월 '동맹연습' 연합지휘소훈련 실시 전망
문재인 에스퍼
미국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 지난해 중단되거나 규모가 축소된 한미연합군사훈련과 관련, 이는 북한에 협상 여지(room)를 주기 위한 것이라며 기존 조정 시행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8월 9일 청와대에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을 만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미국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 지난해 중단되거나 규모가 축소된 한미연합군사훈련과 관련, 이는 북한에 협상 여지(room)를 주기 위한 것이라며 기존 조정 시행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조너선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해 조정 시행한 연합훈련에 변화가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 “우리가 연기했던, 이전에 계획된 훈련이 있었다”며 “현재 나는 그것의 변화에 대한 업데이트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호프먼 대변인은 훈련 조정 시행에 관한 마크 에스퍼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거론, “장관은 그 당시 그것은 북한의 지도자에게 협상을 계속할 수 있는 일부 여지를 주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고, 그것은 여전히 우리의 희망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지금 나는 한국에서 우리의 훈련 태세에 있어서 어떠한 변화에 관해서도 발표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올해 연합훈련은 한·미 군 당국 간 협의를 통해 3∼4월에 ‘동맹연습’이라는 이름의 연합지휘소훈련(CPX)으로 실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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