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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월 5만5149가구 분양…2016년 이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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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월 5만5149가구 분양…2016년 이후 최대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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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50
아파트 청약 업무 이관으로 인해 이후부터 본격적인 봄 분양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2~3월 전국에서는 총 5만5149가구가 분양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이후 분양 물량은 5만5149가구로 지난해 대비 138%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 2016년 설 이후 2~3월 분양물량(4만8,783가구) 보다도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경기도가 총 1만4087가구 규모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7389가구) △대구(6094가구) △경남(5332가구) △서울(4940가구) △광주(3911가구) △부산(2949가구) △울산(2687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시별로는 △수원(4921가구) △인천 부평(2968가구) △대구 중구(2848가구) △울산 동구(2687가구) △창원(2583가구) △대전 유성(2285가구) △부산 사상(1962가구) 등의 순으로 분양예정 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 이후 2~3월에 분양예정물량이 집중되면서 부동산 대책 이후 수요가 몰린 지역에서 분양하는 단지에 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의 강력한 청약규제와 대출규제에도 불구하고 청약 성적이 좋았던 지역들이라면, 불황에도 수요가 많아 환금성이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8.12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 이후 1순위 청약자들이 가장 몰린 지역은 서울이 24만460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21만4450명) △인천(20만3463명) △광주(14만2845명) △대전(12만7924명) △대구(11만8901명) 등의 순이었다.

이들 지역에서는 2~3월까지 각 지역에서 주요 건설사들의 분양 물량이 공급돼 내 집 마련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유림E&C는 2월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20(1)블록에 짓는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72~84㎡, 총 1,140가구 규모이며, 전 가구 4베이-4룸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확장(전용면적 72㎡ 제외)이 적용된 중소형 확장 평면으로 구성된다.

롯데건설은 3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 74 일대에 재건축 사업을 통해 ‘신반포14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22~34층, 총 280가구 중 67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2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를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59층, 6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120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59㎡ 320실 등 총 1525가구 규모다.

모아주택산업은 2월 광주 동구 계림4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광주 계림4구역(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총 930가구 규모로 이 중 650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다.

서한은 3월 대전 유성구 둔곡지구 A1, A2블록에 짓는 ‘대전 둔곡 서한이다음’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지어지며 1단지(A1블록)은 전용면적 59㎡ 816가구 중 546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2단지(A2블록)은 전용면적 78~84㎡ 총 685가구로 조성된다.

반도건설은 3월 대구 서구 평리동 1094-18번지 일원에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46~84㎡ 총 167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226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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