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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대단한 골퍼”…2년전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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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대단한 골퍼”…2년전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칭찬

김나리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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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대단한 골퍼”라고 추켜세운 사실이 2년만에 공개됐다.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현지시간) 2018년 4월 30일 트럼프 그룹이 소유한 워싱턴 트럼프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기부자 만찬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장면을 촬영한 영상 녹취록에 따르면 첫 북미정상회담 날짜와 장소를 정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에 한 참석자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을 회담 장소로 추천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폭소를 터뜨리며 “알다시피 김정은은 대단한 골퍼”라고 답했다.

미국의 부동산 개발업체인 게일 인터내셔널이 지분의 70%를 소유한 이 골프장은 유명 골퍼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곳이라고 AP통신은 설명했다.

이날 한국전쟁도 도마 위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도대체 어쩌다가 한국에 개입하게 된 것이냐. 우리가 어떻게 한국전쟁에 결국 참여하게 됐는지 내게 이야기해달라”면서 미국의 한국전 참전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밖에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중국, 세계무역기구(WTO), 유럽연합(EU) 등도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뒷담화’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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