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R.I.P.”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에 트럼프·오바마 “딸 잃은 건 더 가슴 아파”…마이클 조던도 추모
2020. 02. 22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4.6℃

도쿄 8.3℃

베이징 2.9℃

자카르타 27.4℃

“R.I.P.”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에 트럼프·오바마 “딸 잃은 건 더 가슴 아파”…마이클 조던도 추모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7. 10:0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연합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와 그의 딸의 헬기 추락 사망 사고 소식이 전해진 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이클 조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추모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비 브라이언트는 정말 위대한 농구선수였고 이제 막 인생을 시작하고 있었다. 그는 그의 가족을 무척 사랑했고 미래에 대한 강한 열정을 지니고 있었다. 그의 아름다운 딸 지안나를 잃은 건 이 순간을 더욱 비탄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멜라니아와 나는 브라이언트 가족들에게 따뜻한 애도를 보낸다"며 "신이 당신들과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코비는 코트의 전설이었다"며 "미셸과 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런 날에 브라이언트 가족한테 사랑과 기도를 보낸다. 딸 지안나를 잃는 건 부모인 우리한테 더욱더 가슴 아픈 일"이라고 애도했다.

마이클 조던은 "코비와 지안나가 목숨을 잃었다는 비극적인 뉴스에 충격받았다"며 "말로는 내가 느끼는 고통을 표현할 길이 없다. 나는 코비를 사랑했고, 그는 나한테 형제와 다름없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로이터, AFP통신 등에 따르면 코비 브라이언트는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가던 중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헬기가 추락하면서 목숨을 잃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