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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도·농 복합도시 특성반영 ‘버스 승강장’ 디자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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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도·농 복합도시 특성반영 ‘버스 승강장’ 디자인 개발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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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추위와 비, 바람 등 불편 개선
신규 승강장 디자인 도시농촌복합형, 도시형, 택시 등 3종류
버스승강장 디자인
전북 남원시가 새롭게 디자인한 버스 승강장 조감도. /제공=남원시
남원 나현범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버스·택시 승강장 디자인을 개발해 새롭게 선보인다.

27일 남원시에 따르면 새로 개발된 승강장은 도시농촌복합형, 도시형, 택시 등 3종류로 디자인돼 스테인리스와 강화유리로 구성, 가로 4m, 세로 1.2m, 높이 2.3m로 설치될 예정이다.

새로운 승강장 디자인은 시민여론조사를 진행, 디자인 전문가 심의 위원회를 통해 예술성, 기능성 등을 평가해 5개월에 걸쳐 개발됐으며 시를 상징하는 독창적인 승강장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 각각 디자인됐다.

도·농복합형 승강장은 동편제를 모티브로 북을 형상화해 표현됐다. 도시형 승강장은 그네 타는 춘향이의 모습을 담고 있고 택시 승강장은 광한루의 전통적인 건축물로 디자인됐다. 특히 지역적 특성, 계절적 기후 변화 등을 고려해 반개방형으로 개발됐다.

현재 지역 내 설치돼있는 509개 시내버스 승장장과 22개의 택시 승강장 중에 올해 상반기 60개 승강장을 먼저 교체하고 하반기와 내년 전면 교체한다.

시 관계자는 “신규 개발한 디자인을 적용해 최근에 시범적으로 의료원, 부영1차, 하이츠 아파트 앞에 1개씩 승강장을 설치했다”며 “내년까지 읍면 전 지역의 노후 승강장 교체를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 도시 이미지 형성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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