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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낙동강 수계 특별주민지원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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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낙동강 수계 특별주민지원 공모사업 선정

최인호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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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민지원사업 국비 확보,구성면 하원천변 퇴비장 정비
김천 최인호 기자 = 경북 김천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추진하는 2020년 낙동강 수계 특별주민지원 공모사업에 ‘구성면 하원천 퇴비장 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낙동강 수계 특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댐 주변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득증대·복지증진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것으로 김천시는 지난해 응모해 처음으로 선정됐다.

감천 상류지역인 구성면 상좌원리 하원천변에 양파재배 농민들이 관습적으로 하천부지에 퇴비장을 만들어 사용하면서 수해나 폭우시에 퇴비 및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높았다.

이에 퇴비장과 연접해 있는 폐비닐이 수거장에서 안전하게 정비돼 하천 수질 오염원을 차단함과 동시에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 22일 구성면 상좌원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사업내용 설명과 향후 시설운영에 대한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세부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5월경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환경보호와 영농을 함께 지원하는 시설로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에 적극 응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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