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신종코로나 확산에 학교도 비상…교육부·교육청, 대응지침 긴급 안내
2020. 02. 25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5.4℃

도쿄 12.7℃

베이징 5℃

자카르타 26.8℃

신종코로나 확산에 학교도 비상…교육부·교육청, 대응지침 긴급 안내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8. 00: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잠복기 고려해 14일간 자가격리…해당기간 출석 인정
개학 앞둔 학교 감염병 예방교육 및 방역 지원 긴급 논의
[포토]'우한 폐렴' 마스크 쓰고 업무보는 공항 근로자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국내 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마스크를 쓴 근로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정재훈 기자
세종 김범주 기자 =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교육부가 27일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아울러 지난 20일부터 박백범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반’을 확대하는 한편, 시도교육청 및 대학 등 각급학교에 대응지침을 안내했다.

특히 교육부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와 중국 후베이 지역을 다녀온 학생·교직원 중 의심증상자는 즉시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하도록 조치했다.

증상이 없는 학생이라도 잠복기를 고려해 지난 13일 이후 중국 후베이 지역에서 귀국한 유·초·중·고 및 대학의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귀국일을 기준으로 14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해당 기간에는 출석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 교육부는 28일 교육부 차관 주재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하고,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교현장의 감염병 예방교육 및 방역 지원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감염 예방을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부터 ‘기침예절 준수, 손 씻기 생활화 등’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보건당국과 협의로 지역 내 환자 발생 증가 등 상황에 따라 교육기관에 대한 추가적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및 교직원 중국 방문 이력 여부를 조사한 후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