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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크리에이션즈 “우한 폐렴 시나리오 적용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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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크리에이션즈 “우한 폐렴 시나리오 적용 말라”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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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게임 '전염병 주식회사' 개발사 엔데믹 크리에이션즈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시나리오를 게임에 적용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지난 2012년 출시된 전염병 주식회사는 전 세계에 여러 전염병을 확산시키는 게 목적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각국 의료 체계와 대응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동시에 에볼라 바이러스, 메르스와 같은 실제 전염병 관련 시나리오 업데이트로 1억 20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우한 폐렴 사태에서도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서비스 접속이 잠시 중단됐고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유료 게임 1위를 달성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다만 엔데믹 크리에이션즈는 "전염병 주식회사는 과학적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관련 정보는 각 국가와 보건 당국으로부터 얻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8일 기준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는 총 4572명, 사망은 106명이다. 국내는 4명이 확진을 받았다. 이에 정부는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상향하고 보건복지부에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 운영하는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확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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