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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으로 거듭나는 ‘미니막스 타이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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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으로 거듭나는 ‘미니막스 타이니버스’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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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팀과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출시된 실시간 전략 게임 '미니막스 타이니버스(이하 미니막스)'가 '갓겜'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한 미니막스는 이용자가 '신(God)'의 시점에서 두 소인국 종족 간 전투에 개입한다는 참신한 콘셉트로 무장한 MOBA 장르 게임이다. 

플레이 해본 결과 슈퍼셀의 '클래시로얄'과 유사한 특징들이 많이 보였는데, 미니막스는 손으로 챔피언을 집어 올리거나 벽으로 캐릭터 이동 경로 변화를 강제하는 등 여러 요소들이 전략의 깊이를 더한 점이 참신했다.

아울러 '신'과 챔피언, 트루퍼가 다양한 스킬을 구성하고 있어 실제 손을 바삐 움직일 수밖에 없는 컨트롤의 재미도 따랐다. 또한 4분이라는 짧은 제한 시간은 속도감 있는 전투를 선사했다.

또한 직관적인 UI(인터페이스)로 진입 장벽이 낮고 과금 요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은 탓에 이용자들 사이에서 호평이 따르고 있다.

다만 그래픽은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니막스는 영어와 스페인어, 독일어 등 12개 언어를 지원하는 동시에 스팀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랫폼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그래픽이 글로벌에 크게 비중을 두는 느낌을 받았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손'과 챔피언 등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스킨과 각종 프로필 이미지를 추가했는데, 아직 대중적인 입맛을 맞추기엔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 나온다.

그럼에도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것은 치밀한 밸런스와 관찰과 개입이라는 독특한 게임성 등이 아쉬움을 상쇄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미니막스가 '신'이 개입한다는 특징에서 나아가 '갓겜'으로 조금씩 입소문이 퍼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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