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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논란, 원종건 “민주당 영입인재 자격 자진반납…올라온 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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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논란, 원종건 “민주당 영입인재 자격 자진반납…올라온 글 사실 아냐”

임유진 기자,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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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인 원종건씨가 미투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를 나가고 있다./사진=김연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2호 인재로 영입한 원종건씨가 미투(Me Too)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원씨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미투 폭로 글에 대해 “한때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저와 관련한 내용을 인터넷에 올렸다”면서 “논란이 된 것만으로도 당에 누를 끼쳤다. 그 자체로 죄송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원씨는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려 참담하다”면서 “그러나 제가 민주당에 들어와 남들 이상의 주목과 남들 이상의 관심을 받게 된 이상 아무리 억울해도 남들 이상의 엄중한 책임과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게 합당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저에게 손을 내밀어준 민주당이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제가 아무리 억울함을 토로하고 사실관계를 소명해도 지루한 진실공방 자체가 부담을 드리는 일”이라면서 “명예로운 감투는 내려놓고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가겠다.홀로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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