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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혁통위원장, 내일 안철수계와 회동…“통합신당 의논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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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혁통위원장, 내일 안철수계와 회동…“통합신당 의논 자리”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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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연대, 혁통위 원칙과 맞지 않아"
발언하는 박형준 혁통위원장<YONHAP NO-6173>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통합추진위원회 8차회의에서 박형준 혁통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연합
중도보수 통합을 추진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의 박형준 위원장이 오는 29일 ‘안철수계’ 인사들과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28일 혁통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오전 9시 30분에 문병호 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김영환 전 의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와 만나기로 했다”며 “범 중도·보수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 계신 분들이 일정하게 세력을 규합해 통합신당에 참여하기로 해 의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혔다.

박 위원장은 김 전 의원에 대해 “안 전 의원과 함께 정치 활동을 했던 분이고,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에 대단히 실망하고 심판하자는 취지에 동의했다”며 “통합 신당의 가치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김영환 전 의원은 국민의당 시절부터 안 전 의원과 함께 하면서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본부장 등을 맡은 바 있다.

박 위원장은 자유한국당과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인 새로운보수당에 대해 “통합에 당으로 참여할 것인지, 그렇지 않을 것인지, 이번 주 안에 새보수당의 기본적 입장이 결정돼야 한다”며 “내일모레 사이에 어떤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민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통합 방안으로 선거연대룰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선거연대는 우리 혁통위 원칙과 맞지 않는다”면서 “통합을 하자고 모여 있는 것이고, 통합의 시간표가 그렇게 여유가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혁통위는 오는 31일 대국민보고대회를 열고 통합신당 창당 추진 방향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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