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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충동 호텔 화재’ 합동감식 진행…“방화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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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충동 호텔 화재’ 합동감식 진행…“방화 가능성 낮아”

김현구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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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한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YONHAP NO-2276>
지난 26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앞에 출동한 소방차들이 서 있는 모습./연합
경찰이 합동감식을 통해 장충동 호텔 화재 사고가 방화 가능성이 낮다고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중구 장충동의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해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지난 26일 오전 4시50분께 발생한 이 화재로 투숙객과 직원 등 583명이 대피했으며 이 중 7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화재 사고는 호텔 내 지하 1층 알람 밸브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수거한 증거로 방화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라며 “국과수에 감정물 분석을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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