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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3년만에 연간 영업익 흑자전환 ‘유리집중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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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3년만에 연간 영업익 흑자전환 ‘유리집중 효과’

박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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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광글라스㈜ 본사 전경
삼광글라스 본사 전경/사진=삼광글라스
삼광글라스가 3년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삼광글라스는 29일 지난해 매출 2842억원,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7.1%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삼광글라스는 지난해 7월 캔 사업부문 분할 매각하며 수익성 개선의 신호탄을 쐈다. 유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캔 사업부문을 555억원에 한일제관에 매각한 것이다.

기업간거래(B2B) 병유리 사업부문은 하이트진로의 신제품, 수출 증가로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생활용품 사업부문은 온라인 판매가 증가하며 영업이익에 기여했다.

삼광글라스는 글라스락 제품군을 확대해 매출 상승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간편식 트렌드를 겨냥한 전자레인지용 유리용기 ‘글라스락 렌지쿡’이나 ‘글라스락 온 더 테이블’, 이유식기 ‘글라스락 베이비’ 등이 대표적이다.

문병도 삼광글라스 대표이사 사장은 “2019년도 연간 흑자 달성은 삼광글라스가 지난 수년간 이어진 적자 위기를 극복한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 생활유리 제조사업에 더욱 집중해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과 매출 확대로 회사의 성장 동력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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