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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장관, 인도 공식방문...인도군 대공무기체계 선정 앞두고 ‘ 비호복합’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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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장관, 인도 공식방문...인도군 대공무기체계 선정 앞두고 ‘ 비호복합’ 관심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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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국방장관회담. 방산전시회 등 참석 예정
[포토]발언하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정재훈 기자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부장관 초청으로 3일부터 6일까지 인도를 공식 방문한다.

정 장관은 이번 인도 공식 방문기간 한·인도 국방장관회담 등을 통해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진 인도군 대공무기체계 도입 사업에 한화디펜스의 ‘비호복합’이 유력한 대상체계인 만큼 이에 대한 논의에 관심이 쏠린다.

또 정 장관은 인도 러크나우에서 열리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 중 하나인 ‘DEFEXPO 2020’에 참석해 한국 방산기업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 ‘DEFEXPO 2020’에는 한화디펜스,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등 12개 한국 방산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30여 개국 700여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정 장관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당시 한국군과 민간인 치료에 크게 기여했던 60공정 야전병원을 방문하는 한편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해 만찬을 하는 등 보훈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인도군 60공정 야전병원은 6·25전쟁 당시 의료지원국 중 최대 규모인 627명의 의료진을 파병해 군인·민간인 22만 명을 치료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국방부는 “정 장관의 이번 인도 공식 방문은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파트너인 인도와의 국방·방산 협력이 더욱 확대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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