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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2번 환자 퇴원 검토…폐렴증상 호전·검사 결과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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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2번 환자 퇴원 검토…폐렴증상 호전·검사 결과 음성

이선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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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제공=보건복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2번째 확진 환자의 폐렴 증상이 호전돼 퇴원을 검토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3일 “2번 환자의 폐렴증상이 호전돼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중지하고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퇴원 기준은 임상 증상이 호전되고 24시간 간격으로 PCR 검사에서 2차례 음성이 나올 경우다.

정 본부장은 “이 퇴원 기준을 적용할지 새로운 지식을 반영해 다시 정리를 할지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며, 이를 적용해 퇴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번 환자는 중국 우한에서 근무하다 지난달 22일 입국한 한국인 남성(55세)으로, 입국 시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인후통이 확인돼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다. 이후 보건당국의 모니터링을 받다가 24일 확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격리돼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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