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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통역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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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통역서비스 지원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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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연합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국내 거주 외국인들과 외래관광객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문의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질병관리본부 1339콜센터는 한국어로만 운영 돼 외국인 문의가 어려웠다. 불편 해소를 위해 한국관광공사는 1339로 들어오는 외국인 문의를 공사의 1330 관광안내 콜센터로 연결했다. 외국인이 질병관리본부 1339로 전화를 걸면 외국어 안내에 따라 4번을 눌러 외국인-1330(통역)-1339간 3자 통화로 쉽고, 편리하게 연결되는 방식이다.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공사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과 외래관광객들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원활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1339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1330 관광안내 콜센터는 경찰청, 소방청 등과도 연계해 위급 상황 시 3자 통화에 의한 통역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작년 12월부터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와 협력을 통해 재난문자를 영어와 중국어로 번역해 외국인들에게 발송하고 있다.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등 8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이 가운데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서 서비스는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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