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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中 사망자 811명에, 1000명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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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中 사망자 811명에, 1000명 시간문제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20. 02. 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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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계 환자는 3만1798명, 4만명 턱 밑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에 의한 사망자 수가 811명을 기록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1000명 돌파는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늦어도 3일 후에는 가능할 전망이다. 누계 확진 환자는 3만7198명으로 곧 4만명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된다.

리원량
최근 희생된 우한의 의사 리원량의 장례식장의 모습. 최초로 신종 코로나 발생을 알렸으나 희생됐다./제공=홍콩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이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하루 전보다 사망자 89명, 환자 2656명이 늘어난 것이다. 다행히 하루 확진 환자는 전날의 3399명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앞으로 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 아닌가 보인다. 그럼에도 하루 사망자가 전날의 86명보다 늘어난 것은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사태 발생 이후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이번 사망자는 진원지인 우한(武漢)을 포함한 후베이(湖北)성에서만 81명이 나왔다. 인근 허난(河南)성에서는 2명이 희생됐다. 이외에 허베이(河北)와 헤이룽장(黑龍江), 안후이(安徽), 산둥(山東), 후난(湖南)성과 광시(廣西)장족자치구에서 각각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체 중증환자는 6188명으로 현재까지 2649명이 완치돼 퇴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의심환자는 2만8942명에 이르고 있다. 중국 외 중화권 지역 감염자는 홍콩 26명, 마카오 10명, 대만 17명 등 53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중 홍콩에서 사망자 1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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