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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미라노이맥스 대표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 점증…‘카맥스’ 적극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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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미라노이맥스 대표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 점증…‘카맥스’ 적극 알릴 것”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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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미라노이맥스 대표이사/제공=미라노이맥스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점증하고 있는 이때 ‘카맥스(Car-Max)’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입니다.”

환경사업 전문기업 ‘미라노이맥스’의 박영철 대표는 12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매연저감장치(DPF)는 10여 년 전부터 국책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실효성이 크지 않음은 다 아는 사실”이라며 “여기에 카맥스를 더한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카맥스는 엔진을 감싸고 있는 라디에이터(냉각수)에 주입해 사용하는 액세라믹 제품이다. 해당 제품을 주입한 차량은 주행 시 엔진열과 라디에이터 온도가 동반 상승함에 따라 이온화냉각수로 개질되면서 엔진 주변부에 특유의 전기장 흐름을 방출한다. 이를 통해 여분가스(블로바이가스)를 차단하고 연소환경을 개선해 배기가스 저감과 출력 증강·연비 개선·냄새 제거·공기 정화·운전자 피로 감소 등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카맥스는 칼슘·나트륨·칼륨·마그네슘 등 여러 특수미네랄을 물 분자 사이에 정치한 제품으로, 화학성분이 없어 차량 및 인체에 무해하다고 박 대표는 설명한다. 가솔린·디젤·LPG 차량에 두루 사용 가능하며 한 번 사용으로 부동액 교체 시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아주자동차대학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 가솔린차의 경우 600㎞ 주행 시 37.6%의 매연저감, 46.7%의 연비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의 안전성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이 같은 인증에도 불구하고 모방 및 아류 제품으로 인한 선입견으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박 대표는 토로한다. 그는 “시중에 나와있는 유사 제품들은 화학제품이거나 탁도 제품으로 분말이 침전해 냉각기의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며 “카맥스는 업력이 20년이 넘었을 뿐 아니라 이온화냉각수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만큼 비교 제품이 없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약 20년 전 국제환경단체 ‘국경없는환경보존연합’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면서 연구개발 및 시제품 실험을 시작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투자 확대에 나섰다. 최근 자동화 생산라인을 확충해 연간 캐파(생산능력)를 기존 5만개에서 최대 100만개로 늘렸다. 현재 지사 및 일부 시군에 총판을 개설하고, 중국 선전시를 중심으로 총판 계약을 마치는 등 카맥스 공급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중국 안팎에서 확산 중인 가운데 카맥스도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박 대표는 “중국 등 해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었는데, 신종 코로나 사태로 수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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