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문의장, 2월국회 앞두고 “20대 국회 임기 코앞…마지막까지 최선”
2020. 03. 31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8.2℃

도쿄 8.4℃

베이징 9.4℃

자카르타 26.2℃

문의장, 2월국회 앞두고 “20대 국회 임기 코앞…마지막까지 최선”

성유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2. 18: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코로나 관련 중대 고비…검역법·민생법안 신속한 처리 당부"
문희상, 중소기업중앙회 임원단과 오찬 간담회<YONHAP NO-3536>
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임원단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연합
문희상 국회의장은 12일 2월 임시국회를 5일여 앞두고 여야 국회의원 전원에 친전을 보내 “제20대 국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문 의장은 친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 “국민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보여주고 증명해야 할 중대 고비에 있다”며 검역법 개정안과 민생법안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함은 물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한국경제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정부와 국회가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이 위기를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선거구 획정 등 공직선거법 개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문 의장은 국회 개혁에 대해 “매월 임시회 집회를 의무화하고 원활한 회의 운영을 독려할 수 있는 ‘일하는 국회법’이 논의돼야 한다”며 “국회 윤리특위 설치와 제도 개선은 매우 시급하고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끝으로 “의원 모두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신뢰받는 국회, 일하는 국회를 위한 국회 개혁에 나서 달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