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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우한 교민 탑승 항공기 기장·승무원에 감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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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우한 교민 탑승 항공기 기장·승무원에 감사 전화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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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결정...용기와 희생에 국민 모두 감사"
"국민 보내준 성원 우리 사회 더 따뜻하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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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우한 교민 귀국을 위해 투입됐던 임시항공편의 기장·승무원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제공=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우한 교민 귀국을 위해 투입됐던 임시항공편의 기장과 승무원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 총리는 통화에서 “감염병 유행지역에 가는 쉽지 않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임시항공편에 자원한 용기와 희생에 대해 국민 모두가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 이 총리는 특별한 비행에 대한 소감은 어떤지, 가족들의 반대는 없었는지, 방호장비 착용에 따른 불편은 없었는지, 비행 이후 현재까지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지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아울러 이 총리는 “국가는 당연히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지만, 민간의 협력이 있어서 비로소 가능했다”며 3편의 비행을 통해 교민들이 우한을 벗어나 ‘어머니의 품’인 모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준 점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 총리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에 입국한 교민들은 임시생활시설에서 편안히 지내고 오는 15일과 16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소할 예정”이라며 “국민 한분 한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이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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