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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구미갑 ‘백승주’, 구미을 ‘장석춘’, 포항 남구·울릉군 ‘박명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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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구미갑 ‘백승주’, 구미을 ‘장석춘’, 포항 남구·울릉군 ‘박명재’ 1위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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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후보 적합도
경북 구미갑, 백승주 자유한국당 현역의원 23.6% 1위
경북 구미을, 장석춘 자유한국당 현역의원 26.7% 1위
경북 포항 남구·울릉군, 박명재 자유한국당 현역의원 26.5% 1위
구미포항국회의원적합도
4·15 총선이 62일 앞으로 다가왔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TK(대구·경북) 현역 의원들에 대한 지역 여론을 알아봤다. 21대 총선에서 한국당의 현역 의원들이 얼마나 교체되고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한국당의 TK 공천은 이번 총선의 공천 혁신과 맞물려 정치적 상징성이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TK 공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국당 총선 전체 판세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알앤써치(소장 김미현)에 의뢰해 TK 지역 중 경북 구미 갑·을, 경북 포항 남구·울릉군의 민심을 알아봤다. 지역 주민들은 ‘21대 총선을 계기로 정치권의 세대교체를 위해 현역 국회의원들을 물갈이 해야 한다’는 의견이 80% 이상으로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가상대결에서는 조사한 3곳 모두 현역 의원들이 여유있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당의 TK 공천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구미갑, 백승주 한국당 의원 23.6% 선두

‘누가 구미갑 국회의원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현역인 백승주 한국당 의원이 23.6%로 1위였다. 그 뒤로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12.6%, 김찬영 전 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 11.5% 순이었다. 백 의원은 2·3위 후보와 더블스코어 가량 차이로 앞섰다.

한국당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도 백 의원은 29.7%로 1위였다. 그 다음으로 ‘지지 후보 없음’ 24.2%, 구자근 전 경북도의원 17.8%, 김찬영 전 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 10%였다. 이번 조사는 경북 구미갑에 사는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517명(5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5·16일 이틀간(95% 신뢰수준 ±4.3%p) 실시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구미을, 장석춘 한국당 의원 26.7% 선두

가상대결에서 적합한 후보로는 한국당 현역인 장석춘 의원이 26.7%로 1위였다. 김현권 민주당 현역의원(비례대표) 12.8%, 김봉교 전 전국 시·도 의회 운영위원장협회장이 9.2% 순 이었다. 장 의원은 2위와의 격차가 두 배 이상 났다. ‘지지 후보 없음’ 21.9%, ‘기타 후보’ 8.3%, ‘잘 모름’ 12.0%였다.

한국당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도 장 의원이 26.9%로 1위였다. 그 뒤로 김봉교 전 협회장 13.9%, 추대동 전 국회의원 보좌관 7.4% 순이었다. ‘지지 후보 없음’ 36.8%, ‘잘 모름’ 15.0%로 부동층이 다소 많았다. 이번 조사는 경북 구미을에 사는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630명(6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5·16·17·18일 나흘간(95% 신뢰수준 ±3.9%p)실시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포항 남구·울릉군, 박명재 한국당 의원 26.5% 선두

가상대결에서 적합한 후보로는 현역인 박명재 한국당 의원이 26.5%로 선두였다. 그 뒤로 박승호 한국당 후보 16.3%, 허대만 민주당 후보 15.6%였다. 박명재 후보는 2·3위 후보와 10%p가 넘는 지지도 격차를 보였다.

한국당 4명의 후보와 허대만 민주당 후보와의 가상대결은 모두 한국당 후보가 앞섰다. 박명재 의원 45.7%, 허 후보 29.6%였다. ‘지지후보 없음’ 21.3%, ‘잘 모름’ 3.3%였다. 이번 조사는 경북 포항 남구·울릉군에 사는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609명(55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4·15일 이틀간(95% 신뢰수준 ±4.0%p) 실시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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