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열 인스타그램 |
김열은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의 '이겨라 안소미' 5부에 출연하며 관심을 모았다.
그는 SNS를 통해서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인들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비롯해 남편과의 인증샷, 자신의 셀피 등 다양한 게시물로 눈길을 끈다.
김열은 지난 2010년 영화 '용서는 없다'로 데뷔해 영화 '용서는 없다' '워킹걸'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의 제왕' '지운수대통' 등의 방송에서 열연했다.
한편 KBS1 '인간극장'은 특별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비롯한 치열한 삶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