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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A3·테라히어로…달아오르는 모바일 MMORPG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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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A3·테라히어로…달아오르는 모바일 MMORPG 대전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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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R5', 'A3', '테라 히어로' 등 지식재산권(IP)을 무장한 대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유주게임즈코리아와 넷마블, 크래프톤이 각각 'R5', 'A3', '테라히어로'를 올해 상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유주게임즈코리아의 'R5'는 중국 유명 IP '신마대륙'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MMORPG의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 자유로운 전직 시스템과 직업별 100여종 스킬로 무장해 자유도를 높였다. 탱커와 거너, 로그 등 6종의 클래스와 각 클래스마다 2개 전직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전직 레벨 달성 시 12종 캐릭터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무장했다. 

대규모 레이드도 재미 요소로 꼽힌다. '레이드5'라는 뜻을 지닌 이 게임은 플레이어와 보스, 길드, 진영, 서버 등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레이드가 이용자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아울러 깊은 전략과 수준 높은 컨트롤이 요구되는 PVP, 이용자 간 끈끈한 우정을 확인하는 생활 콘텐츠 등도 마련됐다.

유주게임즈코리아는 1분기 중 국내에서 R5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전광렬과 김슬기, 장광 등 인기 배우들을 홍보모델로 내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A3: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넷마블의 IP인 PC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배틀로얄 콘텐츠와 MMORPG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전사와 수호기사, 마법사, 암살자, 궁수 등 각양각색 특징을 지닌 총 5종의 클래스와 대규모 필드 및 다양한 파티 던전을 통한 성장의 재미를 만낄할 수 있다.

여기에 '소울링커(용병시스템)', '암흑출몰(무차별 프리PK)' 등의 모드가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오직 전략과 컨트롤만으로 승부하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도 이목이 끌리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3월 'A3:스틸얼라이브'를 출시할 예정으로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테라 히어로'는 지난 2011년에 출시한 PC 온라인 게임 '테라' IP를 활용해 개발됐다. 원작의 세계인 아르보레아의 평행 세계이자 아르곤 전쟁 직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크래프톤에서 '테라' IP를 기반으로 직접 만들고 서비스하는 첫 모바일 타이틀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원작 이후 처음으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높은 퀄리티도 예상된다.

크래프톤은 오는 17일 테라 히어로 간담회를 통해 출시일정과 자세한 게임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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