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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토브리그’ 마지막회 이제훈 출연, 까칠한 대표님 열연 “꼴지의 상징이 된 드림즈”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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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토브리그’ 마지막회 이제훈 출연, 까칠한 대표님 열연 “꼴지의 상징이 된 드림즈” 일침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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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이제훈이 드라마 '스토브리그' 마지막회에 출연했다.

14일 방송된 SBS '스토브리그' 마지막회에서는 백승수(남궁민)가 PF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제훈은 대표로 출연해 "중고차 사보셨나. 사고 팔때 이거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고 하냐"라고 백승수에 물었다.


이에 이세영은 "구단을 중고차에 비교하시는 건 좀"이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백승수는 "매각 대금에 대한 생각 오늘 공유가 가능하냐"라고 다시 물었다.

이제훈은 "스포츠팀을 만들 예정은 있는데 야구단을 운영하는 건 좀 부담스럽기도 하다. 야구도 그렇게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좀 무례했나. 경박했나. 야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데. 단장님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들었다. 대부분 좋은 이야기였다. 트레이드는 원래 은밀하게 해야되는데 위대하게 하셨더라. 직원들 설득하려고 프레젠테이션 하셨다고. 그거 PF에서도 해줄 수 있냐. 왜 PF는 드림즈를 인수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이후 백승수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 이제훈과 다시 만남을 가졌다.

이제훈은 "이게 다냐. 창의성이 없다. 논리적인 근거보다 더 좋은 무기가 있냐"라고 지적했다.

백승수는 "5평짜리 사무실에서 친구들과 캔맥주를 마시며 했던 약속. 지금이라도 지켜보셔라"라며 드림즈의 인수를 호소했다.

이제훈은 과거 야구단 창립과 관련해 "주주들이 좋아하지 않더라. 가치를 공유하기 보다 성장이 우선이라는 그 말을 존중하기로 했다. 힘이 있어야 베풀 수 있다. 지금 단장님이 저 한사람 위해 찾아온 것도 그 증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식으로 남의 상처까지 건드리면서 설득하면 그게 성공적인 설득이냐. 단장님은 여전히 목적지향적이다. 그럼에도 만약에 우리가 드림즈를 인수한다고 치면 형식은 해체 후 재창단이다. 꼴지의 상징이 된 드림즈의 이력을 안고가고 싶진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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