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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구제역 원천차단 선제적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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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구제역 원천차단 선제적 대응 나서

이대희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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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구제역 원천 차단과 실질적 대응을 위해 방역대책 상
양주시가 구제역 원천 차단과 실질적 대응을 위해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심축 신고 접수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청사전경)/제공=양주시
양주 이대희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구제역 원천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구제역 예방접종 시행 명령을 준수하지 않거나 기준치 미만 축산농가에는 1회 500만원, 2회 750만원, 3회 1,000만원 등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3회 이상 위반할 경우 가축사육시설 폐쇄나 가축사육을 제한한다.

시는 접종에 따른 농가 부담을 낮추고자 소·염소 농가에는 공수의사를 동원해 전 두수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소·돼지 전업농가는 백신구입비 50%를, 소 50두 미만, 돼지 1,000두 미만, 염소 등 소규모 농가에는 전액을 지원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구제역 NSP항체가 검출됨에 따라 가축사육농가에서는 구제역 재발 가능성 등을 인식하고 반드시 적기에 예방접종을 해 달라”며 “구제역 유입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사소하게 생각되는 부분도 간과하지 않고 사전 준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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