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검찰, ‘삼성 합병’ 의혹 이재용 최측근…정현호 삼성전자 사장 소환 조사
2020. 02. 27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9.6℃

도쿄 7.2℃

베이징 5.5℃

자카르타 28.8℃

검찰, ‘삼성 합병’ 의혹 이재용 최측근…정현호 삼성전자 사장 소환 조사

허경준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4. 12: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akaoTalk_20191022_140016518_03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60·사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정 사장을 소환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정에서 있었던 그룹 수뇌부의 의사결정 과정 전반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정 사장은 옛 삼성 미래전략실에서 경영진단팀장·인사지원팀장으로 일했다. 1990년대 미국 하버드대 유학 시절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친분을 쌓은정 사장은 이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검찰은 정 사장이 미전실에서 근무하면서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 작업 전반에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이 지분을 보유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과정에서 제일모직에 유리하게 적용된 합병 비율을 정당화하기 위해 제일모직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분식회계를 벌였다고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