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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약계층 550가구에 가스안전장치 무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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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약계층 550가구에 가스안전장치 무료 설치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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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상선 기자= 대전시는 올해 가스 안전 취약계층 5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장치 ‘타이머콕’ 무료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스 안전차단기 ‘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의 연소기 과열 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안전장치로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차단된다.

무료 설치 대상은 만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장애인, 치매인,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550가구로 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 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가구를 확정한 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머 콕’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3월말까지 자치구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신청하면 된다.

문창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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