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균태 경희대 총장 취임…‘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취임식 연기
2020. 02. 27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9.6℃

도쿄 7.2℃

베이징 5.5℃

자카르타 28.8℃

한균태 경희대 총장 취임…‘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취임식 연기

이주형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4. 15: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19-89 #1 경희대학교 한균태 총장
한균대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총장으로 14일 공식 취임했다. 사진은 한균태 경희대 신임총장. /제공=경희대
한균대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공식 총장으로 취임했다.

경희대는 한균태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제16대 총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한 신임 총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4년이다.

그러나 경희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총장 취임식을 연기했다.

한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경희는 ‘학문과 평화’의 전통 아래 문명사적 성찰과 비전을 담은 ‘문화세계의 창조’의 가치를 추구해 왔고, 교육·연구·실천이라는 대학 본연의 책무에 충실해왔다”며 “학문과 평화를 양 날개로 삼아 경희와 함께 비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한 신임 총장은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미국 유타 주립대와 텍사스 오스틴대에서 각각 언론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뒤 모교로 돌아왔고 경희대 정경대학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30년 넘게 재직해왔다.

한 신임 총장은 △경희대 서울캠퍼스 부총장 △경희대 대외협력부총장 △경희대 정경대 학장 △한국언론학회 회장 △한국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방송문화진흥회 감사 등을 지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