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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6개국 20명 확진자, 싱가포르 콘퍼런스 연관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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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6개국 20명 확진자, 싱가포르 콘퍼런스 연관성 확인

이선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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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제공=보건복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 2명이 참석했던 싱가포르 콘퍼런스에서 6개국 20명 확진자의 연관성이 확인됐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싱가포르에서 지난 1월 20~22일 개최된 콘퍼런스 관련 6개국 20명 확진자에서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국가별로는 영국 6명, 프랑스 5명, 말레이시아 3명, 싱가포르 3명, 한국 2명, 스페인 1명이다.

이 중에서 싱가포르 콘퍼런스에 참석한 사람 중 확진자는 총 7명이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 3명, 한국 2명, 영국 1명, 말레이시아 1명 등이다.

영국 확진자 1명은 프랑스 스키 여행에 참여했는데, 여기서 추가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가별로 영국 5명, 프랑스 5명, 스페인 1명 등이다.

말레이시아 확진자 1명은 귀국 이후 지역감염을 유발, 2명을 추가 감염시켰다.

다만 이 콘퍼런스의 감염원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싱가포르 콘퍼런스 참석자 중 7명을 누가 감염시켰느냐에 대해서는 싱가포르 보건당국이 아직 지표환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통보받았다”며 “중국 후베이성에서 온 참석자가 있었다는 발표를 했는데, 이 참석자가 실제 환자였는지는 중국과의 공조가 필요한 상황일 것 같다”고 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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