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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 UAE 광구사업 지분 30% 석유공사에… 290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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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 UAE 광구사업 지분 30% 석유공사에… 2900억 확보

최원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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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가 아부다비 광구사업권을 갖고 있는 ‘코리아 GS E&P’ 지분 중 30%를 한국석유공사에 넘기고 2900억원 규모 재원을 확보했다.

GS는 14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GS에너지가 코리아 GS E&P 지분 30%를 석유공사의 지분매수청구권행사에 따라 2905억원에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GS E&P는 아부다비 육상광구생산광구 3% 사업권을 갖고 있는 GS에너지 100% 자회사다. 2015년 약 7400억원을 들여 광구 사업권을 확보했을 당시 석유공사는 지분 30%에 대한 콜옵션을 갖고 있었고 양수영 석유공사 사장은 2018년부터 매수청구권 행사를 예고해 왔다.

GS에너지측에 따르면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은 앞으로 신규투자 등 다양한 사업을 모색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건 없다.

한편 GS에너지는 지난 12일 롯데케미칼과 합작법인 롯데GS화학을 설립했다. 총 투자금액 3200억원 중 롯데케미칼이 1632억원을 납입하며 지분 51%를 가졌다. 여기에선 BPA E등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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