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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그랩, 배달 메뉴서 박쥐·뱀 등 이색요리 제외…코로나 19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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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그랩, 배달 메뉴서 박쥐·뱀 등 이색요리 제외…코로나 19 경계

이민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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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동남아시아 최대 모빌리티 기업 그랩(Grab)의 인도네시아 지부가 배달 음식 메뉴에서 뱀·박쥐 등 이색 고기 요리를 제외하고 나섰다. 이색 고기 요리가 전세계를 공포로 빠트린 신종코로나바이러느(코로나19)와 연관성이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현지매체 코코넛 자카르타의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그랩 인도네시아는 성명을 발표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도록 요구하는 법률을 지키기위해 ‘그랩 푸드’ 메뉴에서 이색 고기 판매를 중단했다”며 “코로나19가 인도네시아에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한 예방책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판매 중단 상품에는 개·악어·상어··가오리·도마뱀·전갈·박쥐·고양이·거북이·족제비·쥐·도마뱀·천산갑·뱀 등이 포함됐다.

그랩 인도네시아는 “그랩 푸드를 통해 이색 고기를 계속 파는 식당이 있다면 계좌를 정지하고 퇴출할 것”이라며 “해당자가 있으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없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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