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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 ‘희망가’와는 또 다른 천진난만한 일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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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15. 08:59

/정동원 SNS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희망가를 열창한 정동원의 해맑은 일상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정동원의 인스타그램에는 식당에서 초밥을 먹고있는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다수 게시됐다.


사진 속에서 정동원은 초밥을 한 입에 넣으며 행복한 듯 미소짓고 있다. 이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천진난만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정동원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희망가'를 열창해 나이를 뛰어넘은 가창력과 호소력으로 마스터들과 청중단의 눈시울을 적셨다.


특히 정동원은 최근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의 비보 속에서도 절절한 가사 전달력을 선보여 뭉클함을 더했다.


또한 정동원이 속한 패밀리가 떴다 팀이 부른 '희망가'의 영상 조회수는 73만뷰를 넘어서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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