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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SNS |
팝스타 마돈나가 35세 연하 애인인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마돈나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의 이름과 밸런타인데이 해시태그를 붙여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라마릭 윌리엄스의 뺨에 입을 맞추는 마돈나의 모습과 해변에서 모래 위에 글자를 남긴 연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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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SNS |
특히 마돈나가 게시한 글에는 '하트' 이모티콘이 담겨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마돈나는 최근 안무가인 알라마릭 윌리엄스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윌리엄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길거리 공연을 시작으로 2014년 태양의 서커스쇼 ‘마이클 잭슨 원‘에 댄서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