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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이에이치코리아, 지난해 매출 8139억원 달성…전년比 30.9%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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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이에이치코리아, 지난해 매출 8139억원 달성…전년比 30.9% 성장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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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업체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지난해 잠정 매출액(연결기준)이 전년 보다 30.9% 늘어난 813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705.7% 늘어난 24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22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 전년도엔 160억원의 당기순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주 사업인 자동차 부품 사업의 실적 회복과 자회사들의 호황이 맞물리며 양 사업군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이 같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자동차 부문에선 본사 및 해외 법인들의 실적이 두각을 나타냈고, 최근 인수한 클린룸업체 원방테크 및 거더교량업체 삼현피에프의 마진율 높은 실적이 회사 수익구조를 대폭 개선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국내 고객사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차량 라인업 확대로 지속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제네시스 세단 모델 G80 관련 부품 양산을 필두로, 하반기엔 제네시스 브랜드의 SUV모델 부품도 납품해 포트폴리오를 확충하고 매출 성장까지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폭스바겐과 계약을 맺은 NVH체코공장과 현대자동차 체코공장 및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를 주 고객으로 하는 NVH폴란드 공장이 본격 양산 체제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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