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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팀 아이텔의 ‘검은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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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팀 아이텔의 ‘검은 모래’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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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팀 아이텔
검은 모래(261x189.9cm 린넨에 유채 2004 학고재 소장품)
팀 아이텔은 독일 ‘신 라이프치히 화파’의 대표 작가로 네오 라우흐, 안나 테센노우 등과 함께 독일 현대회화를 이끌고 있다.

그는 평범한 대상을 특별하게 바라본다. 세상 모든 것에 예술적 아우라가 깃들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장면을 단순화해 심상을 증폭시킨다. 모호한 인물과 풍경 위에 저마다의 기억을 투영해볼 수 있다.

그의 대형 회화 ‘검은 모래’는 대담한 화면 구성이 돋보인다. 찬란한 하늘 아래 흑(黑)사장이 적막하고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비현실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에 기반한 풍경화다. 화산재로 이루어진 검은 모래 해변을 국내에서도 여럿 찾아볼 수 있다.

그는 2015년부터 파리 에콜 데 보자르의 최연소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는 6월 대구미술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학고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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