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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대학 협력해 지역혁신’ 첫 충청권 간담회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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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대학 협력해 지역혁신’ 첫 충청권 간담회 17일 개최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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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올해 지역혁신 플랫폼 3개 선정 1080억 투입
교육부
정부세종청사 교육부/김범주 기자
세종 김범주 기자 = 교육부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대한 기본 계획을 세우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방대학과 해당 지역의 사업을 연계해 지역의 핵심 인재를 키우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양성한다는 취지에서 올해 새로 추진된다.

정부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3개를 선정해 총 108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기업·산업체·연구소·학교·교육청·상공회의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한다.

이를 위해 비수도권 지역을 권역별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간담회가 진행되며, 지역의 어려움이나 규제혁신이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이 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열리는 충청권 간담회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시도지사와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등 30여명이 참여한다. 17일 충남 공주대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한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 소재 대학 총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에 대한 대학의 대응 현황 등을 논의한다,

신학기를 맞아 중국 유학생의 입국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위급상황에 대비한 ‘지자체-대학-지역의료기관’의 직통회선 구축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을 이루기 위한 지역혁신 주체 간 협업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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