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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장혁VS그놈, 대면 1초전…최수영·진서연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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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장혁VS그놈, 대면 1초전…최수영·진서연 혼란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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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본 대로 말하라’
‘본 대로 말하라’ 장혁과 연쇄살인마 ‘그놈’이 드디어 대면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 5회에서 ‘그놈’의 실체가 경찰청 출입기자 이보광(김바다)으로 밝혀졌다. 경찰청 출입이 자유로웠던 그는 자신이 살해한 강승환(김흥래)과 정찬구(김서하), 그리고 나교수(송영규)의 수사 상황을 용이하게 확인할 수 있었고, 차수영(최수영)과 황하영(진서연) 팀장도 지켜볼 수 있었다.

이보광은 특히 수영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집에 있던 실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이건 기자로서 직감인데, 그때 말한 여순경 있잖아. 뭔가 있는 것 같아”라며 집요하게 수영의 뒤를 좇고 있었던 것.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던 그는 고시원에 몰래 침입, 수영의 수첩에서 오현재(장혁)의 주소를 알아냈다.

아지트엔 황팀장과 수영뿐 아니라 치료를 도와주는 안박사(이현균)가 드나들고 있었고, 그는 안박사를 먼저 노렸다. 기억 속에서 이보광을 찾아내 뒤를 밟던 수영이 안박사의 병원에 도착했을 땐, 이미 그는 피를 흘리고 있는 쓰러져있었고, 오른손 검지가 사라져있었다. 이보광이 지문인식이 필요한 현재의 아지트에 들어갈 방법을 마련했던 것. 수영을 감시했던 이유가 현재를 습격하기 위해서란 사실이 밝혀지며, 그 용의주도한 계획에 안방극장이 소름에 휩싸였다.

그렇게 이보광은 검은 우비를 쓴 채 현재의 아지트를 찾았다. ‘그놈’이 자신의 주변으로 타깃을 좁히고 있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겼던 현재는 이미 이 상황을 예측했다는 듯 “오랜만이야. 5년 만인가”라며 그를 맞았다. 그러나 현재는 움직일 수도, 제대로 볼 수도 없는 상황. 게다가 현재의 뒤에 선 이보광은 “드디어 만났네. 오현재”라며 섬뜩한 미소와 함께 낚시줄을 팽팽하게 당기고 있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이 가운데 대면 1초 전의 현재와 이보광뿐 아니라 뒤이어 현장에 도착한 수영과 황팀장이 함께 담긴 스틸컷이 본방송에 앞서 공개됐다. 혼란에 휩싸인 수영과 누군가에게 총을 겨눈 황팀장. 과연 현재와 ‘그놈’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제작진은 “오늘(16일) 밤, 역대급 충격 반전이 펼쳐진다”라며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재미와 반전이 있는 6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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