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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코로나19 특례보증 위해 지역신보에 가용인력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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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코로나19 특례보증 위해 지역신보에 가용인력 파견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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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특례보증의 신속하고 원활한 공급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가용인력 63명을 파견한다.

16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에서 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 인력을 지원한다. 이는 보증지원 현장실사 간소화 등 행정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방문했다. 연 초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자금이 집중되는 시기에 코로나19 관련 자영업 소상공인 지원 정책금융이 확대되면서 현장의 보증 담당 인력 부족으로 보증업무가 심각하게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박 장관은 현장 상황을 점검한 후 가용인력 파견을 검토했고 금번 63명을 확보해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에 파견하게 된 것.

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경우 지난해 78명의 인력 충원을 지자체로부터 승인받아 올초부터 채용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하지만 신규채용 인력이 현장에 배치될 때 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중기부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비즈니스지원단 31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16명, 기술보증기금 10명, 신용보증재단중앙회 6명 등의 협조를 받았다.

이와 함께 중기부는 업력과 대표자 신용등급 등을 고려해 부실위험이 낮은 경우 현장실사 필요성이 낮은 업종 등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간소화하는 등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적기 지원을 위해 절차 간소화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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