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17001259017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02. 17. 13:02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박신혜와 전종서가 함께 연기한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한편,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검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황교안 징역 1년 6개월·나경원 징역 2년 구형
李 핵심규제 합리화 회의 주재...“배임죄로 어떻게 사업하나?”
연간 3명 이상 산재 사망땐 영업이익 최대 5% 과징금
이재용 회장 장남 지호 씨, 오늘 해군 장교로 입대
육아휴직이 사업휴직?…겸직으로 수천만원 챙긴 한전 직원 적발
고공행진 ‘무선 이어폰’ 정조준…삼성·LG, 가성비로 전면전
DB하이텍, 1256억 EB 발행 확정…차세대 전력반도체 투자 본격화
“가성비 끝판왕”…삼성·LG 내놓은 ‘무선 이어폰’ 보니
세월호 참사 기록, 세계기록유산 등재 도전
‘인간 금귀걸이’ 등장…SNS 뒤흔든 국중박 분장대회
“편견 사라졌다”…힘 좋고 경제성 높은 ‘그랜저 LPG’
아이폰17 사전예약 시작…SKT·LGU+ 혜택 살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