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홍성군, ‘죽도’ 관광명소화 사업에 50억 투입
2020. 04. 07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4℃

도쿄 15.9℃

베이징 18.2℃

자카르타 31.6℃

홍성군, ‘죽도’ 관광명소화 사업에 50억 투입

배승빈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7. 10: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7일 (홍성군, 죽도관광 명소화에 50억 원 투입!_죽도 전경)
홍성군 유일의 유인도인 죽도 전경./제공=홍성군
홍성 배승빈 기자 = 충남 홍성군이 지역의 유일한 유인도인 죽도 관광명소화 사업에 2022년까지 50억원을 투입한다.

17일 홍성군에 따르면 죽도는 대나무 숲 절경이 가득한 1270m 길이의 탐방로 및 섬 곳곳의 조망대 등 빼어난 절경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며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방문객수는 6만여명이다.

군은 올해 서부면 죽도리 일원에 22억원을 들여 방파제 길이 80m, 등대 높이 15m 등 설치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또 죽도 일원 탐방로 주변에 1억5000만원을 들여 동백나무 및 백일홍, 꽃양귀비 식재 등 단지 조성 사업에 착수한다.

다음 달 착공해 오는 6월 준공예정으로 사업완료시 관람객들에게 죽도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죽도 일원에 2022년까지 조림사업에 70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면적은 7㏊로 수종은 검토 중이다.

이 밖에 죽도 내 민박집을 대상으로 한 먹거리 발굴·체험 운영 및 관광 팸투어 프로그램 사업비로 1300만원을 편성했다.

또 죽도 내 식수원 개발사업에 25억원을 들여 올해 준공할 계획이다. 해저 상수관로를 매설하는 사업으로 완공 시 주민 보건 위생 증진 및 먹거리 발굴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죽도는 남당항과 연계해 서부 해안권 관광벨트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