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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광역교통카드 월 15회 이상 이용시 최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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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광역교통카드 월 15회 이상 이용시 최대 30% 할인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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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광역알뜰교통카드 홍보포스터
대전 광역알뜰교통카드 홍보 포스터./제공=대전시
대전 이상선 기자 = 대전시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연계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시내버스·도시철도·마을버스·BRT)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교통비 절감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로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 후 대중교통을 타면 최대 30%+α까지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올해 사업규모는 5000명으로 주민등록상 대전에 주소지를 갖고 있어야 한다. 1회 도보나 자전거로 800m 이동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최고 25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월 최대 적립금은 1만1000원이다.

다만, 월 15회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별도로 이용실적에 따라 카드사에서 최대 10%까지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발령 시 해당 일에 한해 적립기준을 2배로 상향하며 저소득층 청년(차상위계층 및 기초 생활수급자 19~34세)에게는 1회당 100원~200원의 추가금액이 적립된다.

지난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객은 남성이 385명(22.7%), 여성이 1310명(77.3%)으로 상대적으로 여성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는 20대 1121명(66.1%), 39대 319명(18.8%), 40대 116명(6.8%) 순이었다.

사업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며 참여방법, 할인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강규창 시 교통건설국장은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으로 시민들의 교통비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운송수입금을 높여 시 재정지원금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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