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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122억원 들여 문화복지시설 편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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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122억원 들여 문화복지시설 편의 높인다

구성서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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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 복지관 건립 등 추진
가평군청 전경2
가평군청사 전경/제공=가평군
가평 구성서 기자 = 경기 가평군이 올해 122억여 원을 들여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복지시설 기능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민 복지서비스 욕구가 다양화됨에 따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복지시설 증설 및 기능향상을 위해 8억여 원을 들여 설악면 묵안2리 등 마을회관(경로당) 2곳을 재건축하고 가평읍 읍내10리 등 마을회관 25곳을 개·보수해 나가기로 했다.

또 관내 복지회관 보수·보강을 벌이는 등 복지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지원활성화로 시설이용자의 편의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장애인 체육시설, 영유아 및 아동시설물, 다목적종합복지관 신축사업도 추진된다.

장애인 특성에 맞는 체육활동 지원 및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장애인 재활(체육) 지원센터가 가평읍 읍내리 680번지 일원 3,418㎡ 부지에 들어선다.

사업비 38억여 원을 들여 하반기에 착공하는 이 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농구, 배드민턴, 보치아, 슐런 등을 할 수 있는 장애인 다목적 체육관이 2층에는 장애인단체 사무실, 재활프로그램 교육실,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또한 가평읍 대곡리 일원 연면적 999.94㎡에 41억원을 들여 어린이 놀이체험시설을 짓는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다양한 실내놀이시설 및 야외생태놀이시설이 8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특히 다문화 가족의 사회적응력 향상 및 조기정착 유도를 위해 설악면 신천리 516-7번지 일원 999.62㎡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다문화종합복지관 신축사업도 사업비 35억여 원이 투입돼 올 상반기 착공하게 된다.

내년 5월 준공할 예정인 가운데 지하 1층에는 음악연습실, 노래연습실 등이 들어서고 지상 1층에는 사무실, 청소년운영위원실, 강의실이 2층에는 상담복지실, 물품보관실, 상담실, 휴게실이, 3층에는 한국어교육실, 문서고가 4층에는 다문화소통실 및 조리교육실 등이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복지시설 기능강화와 더불어 읍면별 시설물에 대한 상호연계기능을 고려한 관리 및 지원 강화로 서비스 제공기능을 원활히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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