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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한양대 겸임교수 ‘한국: 6.25전쟁, 정전체제와 평화체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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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한양대 겸임교수 ‘한국: 6.25전쟁, 정전체제와 평화체제’ 출간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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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어제, 오늘 내일 입체 조망....독일서 영어로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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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동북아 국제관계 등에 정통한 정경영 한양대 국제대학원 겸임교수가 한반도의 어제와 오늘을 분석하고 내일의 모습을 전망한 ‘한국: 6·25전쟁, 정전체제와 평화체제(South Korea: The Korean War, Armistice Structure and A Peace Regime)’을 최근 펴냈다.

30년 이상 관련분야 연구에 전념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6·25전쟁, 정전체제, 평화체제의 틀에서 한국의 현대사를 조명하고 통일한국을 조망하고 있다. 책은 독일 LAMBERT Academic Publishing에서 영어로 출간됐다.

북한의 비핵화 문제로 국제사회의 시선이 한반도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 책이어서 주목 받는다.

저자는 “1950년 북한이 한국을 침략하자 미국과 중국이 개입하면서 국제분쟁이 됐고 1953년 정전협정 체결이후 70여년이 지났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평화가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며 “북한은 핵개발을 포함해 적대행위를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저자는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진다면 정전체제를 해체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국제분쟁이 된 6·25전쟁, 이승만 대통령과 작전통제권 이양, 전쟁 이후의 한반도 역학구도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이 책은 북한의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도발을 분석하고, 국제협력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 전략을 제시하면서 정전체제 관리를 다루고 있다.

또 한·미동맹에 대한 평가와 비전을 제시하고, 한·일 안보협력방안과 동북아 안보레짐도 제안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전이후 현재까지 남북대화의 재조명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군비통제, 지역안보레짐, 평화협정을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의 구상을 밝히고 있다.

분쟁과 대립의 진원지인 한반도가 비핵평화를 이뤄 동북아의 공존과 공동번영의 중심축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접할 수 있는 책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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