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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측, 거짓 사연 논란에 “예고편 일부 내용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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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측, 거짓 사연 논란에 “예고편 일부 내용은 사실 아냐”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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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이 거짓 사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8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은 거짓사연 의혹이 제기된 전날 방송분과 관련해 "내용을 확인한 결과, 17일 방송 내용은 사실"이라며 "다만 예고편 내용 중 고인의 임신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정정 방송을 할 예정이다. 이는 재방송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17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4년 동안 짝사랑했던 여자친구와 사귀게 된 후 열애 1년 만에 여자친구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출연자는 "연애 1년 만에 여자친구가 희귀암에 걸려 25세 나이로 사망했다"며 "유언을 남기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나는 정신적 충격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거짓 사연이라는 누리꾼들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출연자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허언증 아직도 못 고쳤냐?", "또 신분 세탁이냐", "이젠 고인까지 건드리나. 남의 빈소 사진에 자기 사진 합성해서 영정사진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고" 등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해당 사연이 방송된 영상은 삭제했으며 "재방송에 정정 자막을 달았다. 앞으로 정정 방송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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