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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김홍파, DNR에 돌담병원 의료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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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김홍파, DNR에 돌담병원 의료진 ‘눈물’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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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몇부작이 화제인 가운데 병원장 여운영(김홍파)이 DNR(심폐소생술 거부) 응급환자로 실려왔다.

18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응급환자료 실려온 여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사부(한석규)는 여운영의 심폐소생에 쉽사리 나서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돌담병원 의료진들은 여운영이 DNR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절망하듯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김사부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을 시작해 여운영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다.


김사부는 이후 "내가 병원장의 뜻을 어겼다. 어쩌면 두고두고 나한테 숙제로 남겠다"라며 힘겨워했다.


서우진(안효섭)이 들어간 수술방에서는 테이블 데스가 발생했다.


심혜진(박효주)는 심폐소생에 혼신의 힘을 쏟았으나 결국 환자는 사망하고 말았다.


이에 심혜진은 박민국(김주헌)을 향한 강한 분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DNR은 소생술포기. 종말기 의료에서 본인 또는 가족의 의사결정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한편 16부작 SBS '낭만닥터 김사부2'는 배우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등이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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