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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가세연 유튜브 방송, 명백한 허위”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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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가세연 유튜브 방송, 명백한 허위” 법적 대응

최원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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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김용호연예부장’ 유튜브 화면. /제공 = 김용호연예부장 커뮤니티 캡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3의 내연녀를 만난다고 주장한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버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에 대해 법적 대응키로 했다.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은 18일 “최 회장이 지난 7일 티앤씨재단 김희영 이사장이 아닌 제3의 여성과 저녁 식사를 했다는 ‘김용호 연예부장’의 지난 16일 유튜브 방송은 명백한 허위”라며 “최 회장이 당일 식사를 함께 한 사람은 김 이사장”이라고 강조 했다.

그러면서 법무법인 원은 “이와 관련해 가능한 법적 대응을 다해 사실을 바로 잡고 그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심각한 사생활 침해와 허위사실 유포가 반복되고 있으며 불순한 목적마저 의심된다”면서 “타인의 사생활과 관련해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하고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는 묵과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법무법인 원은 “지난해 12월 5일 가세연 유튜브 방송 내용 또한 명백한 허위”라며 “최 회장이 수감 중 구치소에 라텍스 베개를 배포했다거나, 이혼소송 중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생활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도 허위”라고 했다. 또 ”해당 영상에 대해 지난 1월 서울중앙지법에 허위사실유포금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고 월 평균 1억원 규모의 생활비 지급 내역 등 입증자료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의 법적 대응 이후 가세연 측은 지난해 12월 5일자 방송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가세연에 출연중인 김용호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최 회장이 서울 한남동 한 중식당에서 제3의 여인과 함께 있는 사진을 입수했는데, 사진의 주인공은 최 회장의 동거인인 김 이사장이 아니라 제3의 여인”이라는 등의 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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