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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산업 보안분야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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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산업 보안분야까지 확장

이명남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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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업무협약…‘광주지역사무소 개설’ 추진
사이버보안 공동연구·기술개발, 보안제품 상용화 기반 구축
광주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이 17일 대전광역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조현숙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과 ‘광주지역사무소 개설 등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광주광역시
광주 이명남 기자 = 광주광역시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함께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광주지역사무소 개설을 추진하는 등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17일 이용섭 시장과 조현숙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기술연구소에서 ‘광주지역사무소 개설 등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보안기술 공동개발 및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적용 보안제품 상용화 및 사업화를 지원해 광주가 명실상부 성공적인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키로 했다.

주요 내용은 △광주지역사무소 개설 등 광주형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연구 기반환경 조성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사이버 보안 전문교육 및 인력양성 △인공지능 기반 보안제품 상용화 및 사업화 기반 구축을 통한 기업지원 등이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설 기관으로 국가보안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을 목적으로 2000년 설립됐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사이버보안 분야 전문 연국개발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의 범위를 보안 분야까지 확대하고 시가 추진할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개발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섭 시장은 “연구중심 사이버보안 전문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광주 인공지능 중심도시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의 충분조건을 갖추게 됐다”며 “인공지능 산업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한 보안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해 다른 인공지능 도시와 차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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