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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북, 전국 어린이집에 ‘마스크·손소독제’ 구입비 66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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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북, 전국 어린이집에 ‘마스크·손소독제’ 구입비 66억원 지원

주성식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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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크루즈선 국민 이송 계획, 질문 답하는 김강립 부본부장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 오른쪽)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점검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전국 어린이집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해 66억여원의 예비비를 지출한다.

18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비 복지시설 등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이 포함된 1041억원 규모의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아동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국 3만7000여개 어린이집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구입하도록 예비비 65억6200만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교육부는 특별굡금 249억원을 전국 시도교육청에 긴급해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방역물품 구입에 활용토록 했다.

김강립 중수본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정부는 어린이집에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감염병 예방조치와 함께 질병 발생 시 보육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결된 예비비 1041억원 지출안에는 어린이집 방역물품 구입지원 외에 코로나19의 국내 확산 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한 긴급방역 대응조치 예산과 우한교민 임시시설 운영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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