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엘엔에스자산운용 등 3개 자산운용사, 금투협 정회원 신규 가입

엘엔에스자산운용 등 3개 자산운용사, 금투협 정회원 신규 가입

기사승인 2020. 02. 18. 13:2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1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정회원으로 가입한 3개 금융투자회사에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유관식 와이앤피자산운용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지승창 퀀트인자산운용 대표, 조성호 엘엔에스자산운용 전무/제공=금투협
금융투자협회는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금융투자회사 세 곳에 대해 18일 가입 축하 및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전문사모운용사인 엘엔에스자산운용·와이앤피자산운용·퀀트인자산운용 등 3개사(가나다순)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받고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 또는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완화 등과 관련해 적극적인 의견 개진의 기회가 생긴다.

weqre
금융투자협회 신규 정회원 소개 /제공=금투협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에 할인 혜택도 누리게 된다.

금투협 회원사는 이날 3개사 가입으로 총 437개사로 늘었다. 정회원은 304개사이고 증권사 57개사, 자산운용사 229개사, 선물회사 4개사, 부동산신탁사 14개사로 구성된다. 이어 준회원 108개사, 특별회원 25개사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