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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은경, 김광규, 김보성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광규는 탈모와 관련해 "약 먹고 뿌리고 레이저 받고 해서 많이 났다. 이미지를 바꾼다기 보다는 드라마에서 극중 나이가 41살로 나온다. 그래서 좀 젊게 보이기 위해서 가발을 써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발을 쓰면 젊고 소년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원래 내 얼굴로 보였으면 한다는 반응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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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은경, 김광규, 김보성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광규는 탈모와 관련해 "약 먹고 뿌리고 레이저 받고 해서 많이 났다. 이미지를 바꾼다기 보다는 드라마에서 극중 나이가 41살로 나온다. 그래서 좀 젊게 보이기 위해서 가발을 써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발을 쓰면 젊고 소년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원래 내 얼굴로 보였으면 한다는 반응이 있다"고 덧붙였다.